[투어타임즈] GTS코리아, 2020 정시 특집 'GTS국제전형' 아카데미 원서접수

‘GTS코리아’가 대한민국 글로벌인재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전국 15개 센터를 중심으로 GTS특별전형 원수접수를 진행한다.

‘GTS국제전형 아카데미(GTS특별전형, GTS일반전형, GTS편입전형)’는 6~1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고교졸업(예정)생, 재수생 및 반수생(N수생)들에게 미국명문주립대학진학 학점과정, 수준 높은 영어교육, 다양한 취업진로정보·취업준비 등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수능성적과 고교내신 상대평가로 인해 미명문대 유학에 불리한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경우, GTS(Global Transfer System)특별전형을 지원하여 과정을 수료하면 서울 소재 유명대학에서 1년간 ‘시간제 등록생’ 자격으로 유학에 필요한 학점(최소 24학점, 평균 C+이상)을 취득하고 GTS코리아 토플 등의 교육을 받은 뒤 바로 미국 명문 주립대 2학년으로 편입학을 할 수 있다.

이에 최근 2020 수능등급 컷 발표 후 ‘2020 정시배치표’와 ‘인서울정시등급’ 등을 확인하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학생들이 국내가 아닌 미국 등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리면서 대한민국 인재 교육의 새로운 돌파구로 ‘해외 유학’ 프로그램인 GTS전형이 떠오르고 있다.

GTS특별전형은 국내 유명대학에서 시간제 등록생으로 24학점 이상 취득하고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은 뒤 별도의 전형 없이 미국 3천여 개의 종합대학 중 상위 130위권 내에 속한 미명문주립대학에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

GTS특별전형을 통해 주로 지원하는 대학은 뉴욕주립대(SB, Buffalo, Binghamton), 오하이오주립대(Columbus), 미네소타대(Twin Cities), 워싱턴주립대(Pullman), 아이오와주립대(Ames), 오클라호마주립대(Stillwater), 네브라스카대(Lincoln), 캘리포니아주립대 영화학과(CSU-Northridge)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학과)이다. 대부분 노벨상 수상자 및 세계적인 인물들을 배출하고, 아이비리그급 학과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GTS코리아는 GTS특별전형 아카데미 외에도 GTS편입전형, GTS일반전형, GTS중국명문대전형 등 다양한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GTS편입전형은 현재 국내외대학에서 24학점(평생교육원에서 취득한 학점은 해당 안됨) 이상 취득한 학생이면서 학점평균이 C+이상인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GTS일반전형은 고교졸업(예정)자(검정고시포함)로서 고교내신성적 평균 3등급 이상(검정고시의 경우 평균 80점 이상)이면서 토플성적 80점(iBT)이상인 경우에 지원할 수 있으며, GTS중국명문대전형의 경우 현재 미술을 전공할 예정인 학생으로서 중국 최고의 미술명문대학인 북경중앙미술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모든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영어교육은 특허 등록된 ‘고수영어 23원리’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수료 후에는 ‘코치자격증(코치, 수석코치, 마스터코치로 분류)’이 수여되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미명문대 진학 후 영어수업과 에세이작성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어구사능력배양 뿐 아니라, 졸업 후 글로벌인재로서 부족함 없는 영어실력을 갖게 된다. 특히 문과 전공자의 경우 추후 영어교육 전문가로서의 활동도 가능하다.

‘고수영어 23원리’는 현재 초·중·고·대학생 및 영어교육전문가들에게도 검증된 방식으로 모든 언어교수학습에도 적용될 수 있다. 시험영어(토플, 토익, CNN청취, 수능영어, 텝스, SAT Reasoning Test, GRE, 영어토론, 영어에세이 등)에도 적용 가능하며 단기간에 실력과 고득점을 동시에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인재양성협의회(GCACA: 지카카)’는 향후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육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며, ‘세계로’ 그룹을 통해 소개된다.

민사고 영어과 수석교사를 역임한 GTS전형 아카데미 고수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글로벌인재양성에 달려있다고 보고 글로벌인재 10만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글로벌인재양성협의회를 추진하며, 특허 등록된 고수영어와 글로벌비즈니스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비전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시나 정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고교내신의 상대평가로 불이익을 느끼는 학생들, 독학재수나 기숙재수학원을 고민하는 학생들, 반수생들, 그리고 결과를 떠나 더 넓은 세계에서 더 높은 이상과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보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GTS특별전형 설명회는 필요한 정보를 취합하고 후회 없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GTS코리아’는 현재 ‘GTS특별전형’을 모집 중이며, 전국 15개 GTS전형 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2020년 1월11일, 18일, 25일과 2월 8일에 네 차례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투어타임즈] GTS코리아, 2020 정시 특집 'GTS국제전형' 아카데미 원서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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