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질문(FAQ)

GTS특별전형 vs 미국대학바로가기

관리자 0 8,093 2015.12.21 14:12

미국대학에 바로 진학하는 것에 비해 "GTS특별전형"의 장점은,

 

1. 진학이 보다 용이하다 

일반적으로 미국명문주립대의 경우 토플은 기본이고 SAT점수 및 내신성적(GPA) 평균 80점(대략 3.0/4.0)이상을 요구하는데 한국고교생의 경우 상대평가로 인해 타국가 유학생에 비해 진학이 불리합니다. 따라서 "GTS특별전형"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1~1.5년간 한국명문대학생활을 경험한다 

 

1~1.5년동안 국내명문대학문화​를​ 좀 더 이해할 시간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향후 미국명문 주립대를 졸업한 후 글로벌 취업도 가능하지만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수도 있기에 이러한 경험이 직장동료에 대한 공감지수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1~1.5년간의 적응기간을 가질 수 있다 

고교 졸업 후 곧 바로 가는 것 보다 1~2년 동안 미국교과과정을 공부하면서 미리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좋지요. 그리고 영어실력이 부족하다면 이 기회를 통해 더욱 준비할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GTS특별전형"의 영어심화수업은 매우 수준높게 진행되며 일년 후 미국대학 2~3학년으로 진학할 시 성공적인 미국대학생활을 위한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아울러 민사고 수석교사 출신인 고수대표의 직접적인 글로벌멘토링도 받을 수 있습니다.


4. 입학절차가 보다 간소하다 

진학의 불확실성으로 십수개의 미국대학에 원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서 절차가 매우 단순해 집니다. 대개 절차가 복잡하고 정보가 부족해서 못가는 경우도 있고 잘못된 정보로 수준에 맞지도 않는 대학에 진학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지요. 더구나 조기유학 및 어학연수의 경험이 없어도 1년 동안 열심히 하면 이 모든 것을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5. 준비비용의 감소 및 유학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대개 미국대학으로 바로 진학할 경우 토플외에도 SAT1/2, AP시험 준비, 십수개 대학지원비용 등 부가 비용이 많이 드는 것에 비해 "GTS특별전형"의 경우 토플/IELTS성적만으로(일종의 영어우수자전형) 진학이 가능하고 신/편입생의 경우 9월 입학 뿐만 아니라 봄학기 입학도 가능함으로 6개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3학년 편입의 경우 일반적 편입전형에 비해 보다 많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6. 장학금혜택의 기회가 많다

대개 미국대학으로 바로 진학할 경우, 엄청난 스펙이 아니면 장학금혜택을 받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GTS특별

전형을 통하면 MOU된 미국대학의 경우 대학학점성적에 따라 연간 3천~5천불의 장학금을 받을 수 가 있고 일부대학은

총장장학금(입학시)을 연간 7천불 제공하기도 합니다. ​전미랭킹 150위권내의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기회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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